쥐노래미 
 

쥐노래미는 한국의 연안에서 흔히 발견되는 물고기로, 암초와 해조류가 많은 곳에 서식합니다. 체형은 길고, 몸은 둥글며, 색상은 녹색과 갈색이 섞여 있습니다.

쥐노래미는 익숙한 물고기로 보통 횟집에서 놀래미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쥐노래미는 주로 원투낚시와 찌낚시로 잡습니다. 원투낚시는 먼 거리에 미끼를 던져 큰 고기를 노리는 방법이고, 찌낚시는 물 위에 떠 있는 찌의 움직임을 보고 물고기를 잡는 방법입니다. 특히, 작은 새우나 갯지렁이를 미끼로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

 

노래미
 

노래미는 주로 한국의 동해와 남해 연안에 서식하는 어종으로, 바위틈이나 해조류가 많은 곳에 자주 발견됩니다. 몸은 길쭉하고 둥글며, 등 쪽은 갈색과 녹색의 얼룩무늬가 특징입니다.

쥐노래미와는 친척관계로 다 자라도 20Cm 정도의 소형 어류로 잡어로 취급됩니다.

낚시 방법: 노래미는 주로 루어낚시와 바닥낚시로 잡습니다. 루어낚시는 인조 미끼를 사용하여 물고기를 유인하는 방법이고, 바닥낚시는 바닥에 미끼를 놓고 기다리는 방법입니다. 갯지렁이, 새우, 작은 어류 등을 미끼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요약

쥐노래미와 노래미는 모두 암초와 해조류가 많은 연안에서 주로 서식합니다.
쥐노래미는 원투낚시와 찌낚시로, 노래미는 루어낚시와 바닥낚시로 잡을 수 있습니다.
미끼로는 주로 새우, 갯지렁이, 작은 어류 등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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